강경천 목사.

  • 서울 신학대학교 졸업
  • 서울 신학대학원 졸업
  •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새힘교회 담임 목사
57

해외 선교 사역

530+ 코치

복음 훈련 사역

강경천 담임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섬기던 중,
2018년 12월 21일 뇌종양(교모세포종) 말기 판정을 받고
3개월 시한부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.

의사들은 수술 후 1년 이상 생존이 어렵다고 했지만,
교회와 전국의 많은 성도들이 릴레이 금식과 간절한 기도로 중보하며
하나님께 생명을 간구했습니다.

그 결과, 수술은 기적적으로 성공했고,
하나님께서는 의학의 한계를 뛰어넘어 목사님의 생명을 살리셨습니다.

이후에도 강경천 담임 목사는
설교와 기도 사역을 멈추지 않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.

새힘성결교회 성도들은 이 사건을 통해
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기도의 응답을 실제로 경험하였고,
예배 때마다 성령의 역사와 예수 이름의 능력을 체험하며
살아 계신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있습니다.

교회는 담임목사와 함께,
지금도 하나님 나라의 실상을 이 땅에 드러내는 공동체로 계속 전진하고 있습니다.